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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KAIST, 자산운용미래기술센터 개소기념 국제포럼 개최

2016.10.17 17:30

카이스트, 자산운용미래기술센터 개소 기념 국제포럼 개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대중화 필요성과 발전방향' 주제 실시

핀테크 산업의 국제적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카이스트(KAIST)가 자산운용기술 연구를 본격화한다.

카이스트는 최근 자산운용관련 핀테크 분야의 산학연 연구역량을 모으는 거점을 마련하고 그 역량을 한 곳에 모아 연구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카이스트 자산운용미래기술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우창 센터장은 "금융산업의 경쟁력의 핵심이 자본력에서 기술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자산운용 핀테크 기술을 국제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카이스트는 이번 센터의 설립으로 자산운용 핀테크 분야의 원천기술과 특허가 확보되고 관련 응용산업과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의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산·학·연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포럼도 열린다.

삼성자산운용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이날 오전 서울신라호텔에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대중화 필요성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존 멀비(John Mulvey) 프린스턴 대학 교수, 2000년 튜링상(A.M. Turing Award) 수상자이자 칭화대 핀테크센터 센터장인 앤드류 야오(Andrew Chi-Chih Yao) 교수,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무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패시브 시장의 성장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확대 △칭화대 핀테크 센터의 자산운용기술연구 △맞춤형 자산관리시장의 성장과 ETF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이태억 카이스트 교수, 원종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문경석 삼성자산운용 상무가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대중화의 의미와 구현 방안'을 주제로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센터와 국제포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EBN "http://www.ebn.co.kr/news/view/85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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