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좌측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News&ActivityISysE Blog

ISysE Blog

프린트페이스북

우리는 자랑스러운 ‘산업및시스템공학과’입니다. 기자단,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과설명회에 가다!

2016.11.24 15:12

차가운 바람이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재촉이라도 하듯 어느덧 10월이 지나고 11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나의 한 해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11월은 새내기들에게는 학과를 고민하고 마침내 선택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달이기도 합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새내기들을 위해 11월 중순이면 모든 학과들이 학과설명회에 새내기들을 초청하여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곤 하는데요. 우리 산업및시스템공학과도 11월 14일 월요일, 모든 학과 중 처음으로 학과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학과설명회 좌석을 가득 채운 16학번 새내기들"


    예상을 뛰어넘는 새내기들의 참여로 설명회장은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는데요. 좌석 옆 계단에 걸터앉아서라도 설명회를 듣고자하는 새내기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열의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산업및시스템공학과의 많은 교수님들이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직접 설명회장에 방문해주신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님들"


 

"학과설명회의 시작을 알리는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생회장 이상욱 군."


    산업및시스템공학과의 설명회는 이상욱 군의 진행으로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장영재 교수님이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진을 대표해 산업공학의 학문에 대한 Introduction을 해주셨는데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학문 소개파트에서 교수님은 옷(Clothes)와 패션(Fashion)에 대한 산업공학적 문제해결 케이스를 활용하여 산업공학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새내기들도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학문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발표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교수님들을 대표해 많은 이야기해주신 장영재 교수님"


  교수님의 말씀에 이어 남 과대 박재형 군이 바통을 이어받아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긴장한 모습도 잠시, 특유의 여유와 재치로 발표를 시작한 박재형 군은 산업공학의 학문적 정의에서부터 시작해 학문의 역사, 분야까지 세심하게 발표해나가며 학생의 눈에서 본 산업공학을 유기적으로 엮어나갔습니다. 학생회가 설명회 발표를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왔는지를 눈여겨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산업및시스템공학과 남 과대 박재형 군"


  남 과대 박재형 군의 발표까지 마친 후 마지막으로 여 과대 전지원 양의 발표만이 남았습니다. 전지원 양은 학과 행사, 시설등에 대해 소개하고 기타 우리 학과만이 가질 수 있는 인턴, 교환학생과 같은 기회들을 새내기들에게 알려주었는데요. 밝고 명쾌한 지원 양의 발표덕에 학과설명회장이 한층 더 밝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여 과대 전지원 양"


  준비된 모든 행사가 끝난 후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님들은 모두 단상에 나와 질의응답에 직접 참여해주셨습니다. 16학번 새내기들은 학과졸업 후 진로 방향, 부전공 및 복수전공 시 산업공학이 가지는 장점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학과에 대한 고민을 한 흔적을 드러내주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학사과정을 타 전공으로 하되 석박사 과정부터 산업공학을 전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 박진규 교수님께서는 자신의 학생 시절 경험을 직접 언급하며 답변에 응해주셨습니다.  

"질의응답을 해주고 계신 우리 과 박진규 교수님"


  박진규 교수님께서는 ‘좀처럼 풀리지 않던 타 분야의 문제가 있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지 고민하던 중 산업공학이라는 학문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배운 산업공학적 기법을 활용해 그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며 자신이 조금 더 일찍 산업공학을 알았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산업공학을 학사과정에서부터 공부해나가는 것이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학과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이후에 저희 기자단은 학사주임 교수님이신 이태식 교수님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l Q. 학과 설명회에 참석해서 들어보신 소감 부탁드립니다.


 

이태식 교수님 : 학과 설명회를 여러 번 봐왔지만 이번 학생회 학생들이 정말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저와 커뮤니케이션도 잘 된 것 같고 준비한 대로 잘 진행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오늘이 새내기를 위한 학과설명회 기간 첫 날이잖아요, 첫 날 해서인지 많은 16학번 학생들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l Q. 16학번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이태식 교수님 : 오늘 학과 설명회에서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에 와서 배우고 더 성장하는 부분에 있어 가감 없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이 말씀하신 것과 학생회 학생들이 설명해준 내용이 학과 선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 말고 교수님들이나 학생회분들에게 찾아와서 얘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를 직접 선택하는 입장에 있는 16학번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A: 산업공학과 학생회 분들이 설명회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좋았고 감사합니다.   B: 아직 학과를 고민 중이었는데 학과설명회를 통해 산업공학과에 흥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C: 산업공학은 충분히 매력있는 학과이다. 원래 다른 학과를 선택하려 했는데 한번 더 고민해보려 한다.     저희 기자단은 마지막으로 학과설명회를 준비하느라 누구보다도 고생했을 학생회분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가졌습니다.  

"2016년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생회"


  2016년도 학과 진입식 MT부터 이번 학과설명회까지 많은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도 학생회의 공이 컸습니다. 항상 화목한 분위기로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던 2016년도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생회분들 모두 진심으로 고생하셨습니다.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기자단

정예진

E-mail : kandh2v@kaist.ac.kr

Phone : 010 – 5719 – 6819

ListEditDelete